“코인 밀어주기 이유 있었네”…트럼프의 큰 그림은 ‘美국채 금리 낮추기’[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화폐 밀어주기’ 뒤에는 미국 국채 금리를 낮추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키워 단기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사줄 새로운 ‘큰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장기 국채 금리를 끌어내려 정부의 이자 부담까지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가상화폐 규제 완화와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재매입(바이백) 확대 정책은 국채 수요를 늘려 차입 비용을 낮춘다는 점에서 맞물려 있다. 재무부는 단기 국채 발행을 늘리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급등한 장기 국채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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